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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지조(志操), 지키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기존 지역신문과 조금은 다른 비교급 새로운 지역언론 하나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서부경남신문>은 서부경남의 산청·함양·거창·합천 네 개의 지자체를 아우르는 신문입니다.

지자체간의 주민을 위한 행정과 발전노력 실태를 비교 보도함으로써 독자가 평가자요 감시자의 역할을 하게 하는 신문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이 나라 신문사(新聞史)에 하나의 획을 긋는 도전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파도처럼 익숙한 것들이 부서지고 사라지는 한편에는 새로운 것들이 끊임없이 밀려와 물결칩니다. 세상의 변화와 트렌드를 읽어낼 수 있도록 변화의 실상을 제시하는 등 미래를 개척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시대정신을 담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사회발전을 위해 비판적 시각도 서슴없이 담아내겠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조명해 나가는 데 힘쓸 것입니다. 어둡고 그늘 진 곳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비굴하지 않고 정직한 글을 쓸 것입니다. 글의 지조(志操)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소망의 그릇에, 믿음을 기름으로, 사랑의 심지에” 불 밝히는 사회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함석헌의 시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를 ‘그대는 그런 신문 가졌는가’로 노래하여도 손색이 없는 <서부경남신문>이 되고자합니다. “세상사로 마음이 무거울 때 그대는 펼쳐볼 그런 신문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유혹에 빠져도 아니야 하고 가만히 머리 흔드는 그런 신문을 그대는 가졌는가”

<서부경남신문>은 올바른 성장과 복지국가의 방향을 제시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언론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역사를 선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언론이 될 것입니다. 비교급에서 최상급을 지향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사회발전이라는 소망의 지평이 크게 열리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해봅니다.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서부경남신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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