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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산청·함양·거창·합천 개표현황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는 70.99%를 획득하면서 압승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후보는 29.0%를 얻는 데 그쳤다. 신 후보는 경남 16개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70%을 넘어서면서 최고 득표율을 보였다.

신성범 후보는 합천군(74.45%) 거창군(70.90%)에서 70% 이상 얻었고, 산청군(69.89%) 함양군(68.19%)도 70%에 육박한 득표율을 보였다. 반면 김기태 후보는 함양군(31.80) 산청군(30.10%)에서 30%를 넘어섰지만, 거창군(29.09%), 합천군(25.54%)에서 30% 미만의 표를 얻는데 그쳤다.

투표율은 산청군 71.7%, 함양군 70.0%, 거창군 68.5%, 합천군 70.6%를 기록했다. 4개군 평균 투표율은 69.4%를 기록했다. 4년 전인 21대 총선 72.45%와 비교하면 3.05% 낮게 나왔다.

사전투표율은 21대 총선(37.62%)보다 22대 총선(38.45%)이 0.83%로 소폭 높았지만 전체 투표율은 낮게 나왔다. 이는 사전투표가 제도적으로 완전히 정착한 원인도 있고, 선거인수가 21대 총선(16만2617명)보다 22대 총선(15만5484명)에서 7133명이 줄어든 이유로 보인다.

또 실제 투표자수(10만8650명)에 사전투표(5만9791명)를 대입하면 유권자 55%가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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