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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향교 문성화 전교 취임경로효친 사상 보존위해 노력
합천 초계향교 문성화 전교는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초계향교>

합천 초계향교 제70대 문성화 전교 취임식이 지난 24일 군의원, 유관기관장,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향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례, 경과보고, 전교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70대 초계향교 문성화 전교는 학문이 깊고 글솜씨가 무척 뛰어나 향교 유림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문성화 전교는 “최근 효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윤리도덕과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이러한 때 초계향교가 중심이 되어 우리 민족의 자랑인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계향교는 조선 인조6년(1628)에 세워졌으며 1800년대 초반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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