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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란 거창군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사회경제활력증진분야 공로 인정
‘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 수식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복리 기여

김향란 거창군의원이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거창군의회>

 

거창군의회 김향란 의원(국민의힘, 읍 가선거구)이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사회경제활력증진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사회경제활력증진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와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통령 직속 지방지대위원회의 후원으로 주최된 대회다.

김향란 의원은 지난 2월 응모접수를 시작해서 서류심사,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거버넌스센터는 분권자치활성화, 분권체제확대, 민주주의 혁신 등 거버넌스 국가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정치 인식을 제고하고 우수한 공적이 있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하는 뜻깊은 상이다

김향란 의원은 ‘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5분 자유발언(64건), 조례 제·개정(총 69건, 대표발의 7건), 군정질문 등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특히 지역화폐도입, 청년·입양·이민정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대책 마련에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주민복리와 편익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향란 의원은 “묵묵히 일하는 집행부 공무원들과 군의회 직원들의 도움과 이홍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들 덕분에 큰 상을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는 일꾼’으로 역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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