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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출상담회 열어

4개 업체 120만불 수출협약
베트남 시장진출 가능성 확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한 함양군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10개 품목 120만불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수출업체 농식품 81만 불 수출계약과 120만불 수출협약을 맺었다.

26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으로 호찌민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이 같은 성과를 끌어냈다.

이날 수출상담회는 호찌민 현지 바이어 19명을 초청하여 함양산양삼, 인산죽염, 퓨어플러스, 허브앤티 등 8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15개 품목 81만불의 수출계약과 10개 품목 12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계약된 15개 제품은 5월부터 베트남 통관절차를 거쳐 선적될 예정이다.

이같은 성과는 함양군에서 1월부터 수출업체와 매칭하여 꾸준히 교류했던 바이어들의 신규 수입품목 발굴에 대한 의지가 더해진 것으로 현지바이어는 산양삼가공품, 차류, 죽염류, 삼계탕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수출계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앞서 함양군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앞서 호찌민 상공회의소와 현지 대형마켓 등에 대한 시장조사를 했으며, 25일에는 함양농식품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찌민 현지 수입업체 2개소 방문 및 대형마트 시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 중이며, 특히 젊은 층의 소비 규모가 확대되어 제품 구매력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한류열풍으로 K-제품에 대한 인기가 증가해 현지 구매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참가업체들의 베트남 시장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확인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바이어 상담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함양 농식품의 수출시장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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