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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현 도의원, 관급공사 임금 체불 방지해야

건설기계 대여대금 보증서
발주자에게 제출토록 해야

한상현 도의원.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한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남도내 관급공사의 임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방지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열린 제413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건설 경기 악화로 전국적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한 의원이 발의한 ‘경상남도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들의 임대료 지급 보증을 강화하자는 것이 입법 취지이다.

한 의원은 “경상남도 경제를 이끌고 있는 건설산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호해야 한다”며 “관급공사에서 임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는 도내 건설 근로자들의 생계 보호와 직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조례 개정으로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도 지급 보증 강화를 확대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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