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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유럽시장 개척에 나서

아시아 이어 세계시장 진출
미개척 해외 판로 물꼬 확대

거창군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박수자 군의회부의장, 이태용 농협군지부장,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 거창군 대표 농식품 업체 관계자 4명 등 총 16명의 대표단을 구성하여 유럽 신시장 개척을 위해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3개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17일 첫 방문지인 영국 뉴몰든에 위치한 현지 유통회사인 코리아푸드와 거창 농식품 판매촉진을 위한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서는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거창 농식품의 영국 지역 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공동 협력사업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거창군 대표 농식품 업체와 코리아푸드 간 유럽시장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진산명가(밤가공품) 30만달러, 두레방식품(식혜) 40만달러, 하늘바이오(부각류) 30만달러로 총 100만달러 수출 규모이다.

그동안 거창군은 미주 지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했으며, 지난해 8500만달러의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신장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K-문화 확산과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 상승에 따라 유럽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었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해외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김영우 기자  young722312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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