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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협약사업’ 추진 총력

2026년까지 5년간 221억 투입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

산청군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산청군>

산청군이 농촌협약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중앙부처와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간 협약을 체결해 국비 지원을 통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활성화가 주목적이다.

산청군은 지난 2021년 남부생활권(시천·단성·신등) 활성화 계획 등을 수립해 사업을 신청,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1억원(국비, 지방비)을 투입해 남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산청군 전체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는 시천면을 시작으로 29일 단성면, 지난 9일 신등면 등 각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농촌협약사업의 세부 설계와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 과정 전반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보고회는 농촌협약사업 주관기관인 산청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면민으로 구성된 주민위원회와 용역사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농촌협약사업 내 ‘시천면 주민생활복합센터 및 단성면 문화복합센터 건립’과 ‘신등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 등 사업내용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실현 가능성 검토 등을 각각 진행했다.

산청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성면과 시천면의 주민문화복합시설 조성 시행계획 수립을 올해 말까지 조속히 완료하고 내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민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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