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공연
우리문화연구회, ‘풍물과 그림자극 연희, 참깨비가 들려주는 거창마을 매구굿!’ 참여자 모집

신명나는 장단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어린이 그림자극!
매주 토요일, 아이들이 예술로 행복해지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우리문화연구회(대표 이종진, 이하 운영단체)는 2024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풍물과 그림자극 연희, 참깨비가 들려주는 거창마을 매구굿!’ 참여자를 5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풍물과 그림자극 연희, 우리 장단과 소리로 전하는 흥미진진한 도깨비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번 통합예술 프로젝트는 우리문화연구회가 주최,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거창에서도 매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예술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전의 성과를 발판으로 개선점은 보완하면서 조금씩 양적, 질적 발전을 거듭하며 이제는 단순한 발전이 아닌 문화예술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준비하는 단계로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의 요구,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환경 등을 고려한 장기적 전망을 대비하는 과제들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감으로써 지역 아이들이 예술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기간은 5월18일(토)~10월26일(토)까지 총20회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부모, 조부모, 형제, 자매 등으로 구성된 7~8가족(20명)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주요내용으로는 몸으로 표현하는 장단과 그림자놀이로 움직임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참여자가 직접 기획, 연출하여 공동 협력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표현과 놀이에 깊이 있는 예술체험을 맛볼 수 있으며 작품 발표로 얻는 성취감은 교육적 효과를 최대로 끌어낼 것이다.

연간 20주 진행되는 통합예술놀이, 그림자극 프로젝트는 상반기에는 생소한 그림자극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는 우리마을 풍물굿과 도깨비이야기를 결합하여 음악에 맞춰 장단을 연주하고 아이들 상상속의 도깨비극 인형을 제작하고 빛을 활용한 극놀이로 단계별 탐색 활동과 이야기를 극본화하여 풍물놀이와 그림자극 연희를 통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장단에 진풀이를 더해 마당굿과 소리굿으로 흥을 끌어내고 이야기 속 등장하는 사물, 동물, 자연의 이미지에 화려한 색감을 더한 그림자인형 제작, 아이들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과정을 통해 놀이에 자신감과 성취감을 끌어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발표회까지 진행된다.

운영단체 관계자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을 통해 지원사업의 내실화, 지역 아이들의 예술체험 기회 확대, 지역사회와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전통예술의 기반이 되는 지역 풍물과 그림자극으로 아이들의 순수함이 담긴 놀이로 또래와 가족이 함께해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아이들의 소소한 놀이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지역적 지리적 문화예술 소외를 극복하고 다양한 예술체험으로 우리문화에 대한 소중함과 자긍심을 길러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교육 참여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문자로 참여자 정보<참가자 성명, 학교, 학년, 생년월일, 보호자 성명, 주소, 연락처>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 기획사업팀으로 문의, 연중 교육활동 참여로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경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