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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1인극제•거창 2024’

보자! 아시아1인극제 거창
가자! 삼봉산난리버꾸통
추자! 거창난리버꾸춤

<사진:거창아시아1인인극협회>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1인 공연 축제인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가 6월20(목)~6월23일(일) 거창문화원, 고제 삼봉산문화예술학교, 거창군 삶의 쉼터를 비롯한 거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공모와 함께 아시아 여러 국의 주한 대사관에 추천요청을 하여 국내 13개, 필리핀 1개, 인도 1개 총 15개 작품을 공연작으로 선정하였다.

20일(목) 오전 10시 박산 합동묘역에서 거창민간인학살 사건의 희생자를 위한 제의공연으로 시작하여 개막식은 20일(목) 저녁 7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개그맨 전유성의 사회로 진행되며, 서지연 무용극 오등<吾騰>, 임인환 광대극 ‘흥과 한이 한 대 어울어지다’, 김영주 서커스 ‘벽 앞에 서서’, 필리핀 아미한 보니파시오 라몰레테의 인형극, 인도 라암 쿠마르의 댄스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

특히 필리핀 주한 대사관 추천작인 인형극 KUWENTONG BAYI 과 인도의 전통무술 칼라리파야트를 바탕으로 한 댄스드라마 DEHI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연되는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1인극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아시아1인극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21일(금) 저녁7시 거창문화원상살미홀에서 이진규의 파이어 퍼포먼스 외 흥겨운 공연들이 준비된다.

6월22일(토)은 고제 삼봉산문화예술학교로 자리를 옮겨 마당, 극장, 숲 속무대등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달집 태우기, 강강수월래, ‘황해도 작두굿’으로 ‘삼봉산난리버꾸통’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캘리그래피 부채&전통솟대 만들기, 사주&타로체험, 아시아의복 입어보기 아시아음식나누기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6월23일(일)에는 고제마을주민, 태국이주민이 함께 준비하는 호사놀이(호랑이사자춤) 풍물판굿, 타악공연 등이 있는 주민잔치가 마련된다.

아시아1인극제를 위한 운영위원회의 도전은 계속된다. 올해는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거창난리버꾸춤 경연대회’를 처음 준비한다.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아시아1인극제 공식춤 ‘거창난리버꾸춤’ 1분에 창작춤 1분을 더하여 경연대회가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6월23일(일) 삼봉산문화예술학교 공연과 상금백만원이 지급된다.

이밖에도 공연자로 초청된 인도 라암쿠마르가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1인극학교’, 마임배우 김흥남이 지역아동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1인극학교’ 6월21일(금) 오전10시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찾아가는공연 1인극 택배요~가 진행된다.

아시아1인극협회 관계자는 ‘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아시아1인극제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아시아 유일의 1인극제를 거창 대표 축제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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