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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1인극제·거창 2024’ 우천으로 공연장소 변경

22일과 23일, 우천으로 인한 공연 장소 변경!
고제문화체육회관으로 옮겨 진행

<사진:아시아1인극제·거창2024 사무국>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이 우천으로 6월22과 23일 공연을 고제삼봉산문화예술학교에서 고제문화체육회관으로 옮겨 진행한다.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 Asia Solo Performance Festival·Geochang2024>의 20일과 21일 양일간 일정은 그대로 진행한다.

6월20일 오전 10시, 신원 박산합동묘역에서 한대수의 거창민간인학살사건 희생자를 위한 제의굿 ‘님에게 정한수 올리나니’로 시작하고, 저녁 7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전유성의 사회로 개막한다.

6월22일 저녁 7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지정남 오월1인극 ‘환생굿’, 김보라 소리극 ‘즈킁’, 김영주 서커스 ‘벽 앞에 서서’, 이진규 ’파이어 퍼포먼스‘를 공연한다.

우천으로 장소를 바꾸는 22일은 고제문화체육회관에서  예정대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규미 인형극 ‘퍼펫 환타지’, 정명자 무용 ‘귀천지’등 그리고 밤 8시 부터는 난장 프로그램인 <삼봉산난리버꾸통>이 시작된다. 한받 ‘거창한 솔로’ 이동 공연 등과 밤 10시에 양정이 만신의 황해도 대동굿 ‘작두거리’ 굿으로 축제의 정점을 찍고 대동놀이, 강강수월래로 밤을 지샌다.

마지막날인 23일, 고제문화체육회관에서 마을주민, 태국 이주민이 함께 준비하는 호사놀이(호랑이사자춤)와 전통예술공연단이 여는 풍물판굿, 타악공연으로 신명난 어울림의 주민 잔치를 벌인다.

예술감독 유진규는 “비야 와라 우리는 그대로 간다. 장소를 옮겨서! 라며 비가 오는것은 아시아1인극제·거창의 축복이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 사무국 055-944-6886, 010-3520-8220으로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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