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먹이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야생동물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먹이용 사료 2종, 밤, 고구마 160㎏을 배포하였으며, 밀렵․밀거래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올무, 덫 등 불법엽구 50여점을 수거하고 수거된 엽구는 전량 폐기처분하였다.
이용우 기자 leey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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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대·남해대·창원대 2025년까지 ‘대학 통합’ 협약 체결 3개 대학 캠퍼스별 특성화국가균형발전·지역상생 도모예비선정 4월 말 결과 발표 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도립 거창대학, 남해대학과 2025년까지 대학 통합을 완료하는 내용을 담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위한 대학 통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박민원 창원대 총장, 김재구 도립거창대 총장, 노영식 도립남해대 총장은 대학통합을 완료하기로 한 합의서에 서명했다.협약내용은 △통합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할 것 △각 대학 의사결정체계의 심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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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먹이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야생동물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먹이용 사료 2종, 밤, 고구마 160㎏을 배포하였으며, 밀렵․밀거래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올무, 덫 등 불법엽구 50여점을 수거하고 수거된 엽구는 전량 폐기처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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