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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예산 도내 군부 처음 4000억원대 돌파2008년 당초예산 3000억 편성 후 2년 만에 1000억 증가
거창군 예산이 도내 10개 군부에서는 처음으로 4000억 원 시대를 맞았다.

19일 군에 따르면 1회 추가경정예산에 4020억 원을 편성하여 거창군 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도내 군부에서는 최초로 4000억 원 예산 시대를 맞게 되었다. 이는 2008년도 당초예산 3000억 원으로 편성된 후, 불과 2년 만에 1000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 재원은 지방교부세와 재정보전금, 국도비 추가확보 등 183억원의 세입이 발생함에 따라 1회 추경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하고 이를 조기집행 함으로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출예산 편성내역은 농림해양수산분야가 전체예산액의 22.47%를 차지하는 852억원으로 가장 비중이 높고, 국토 및 지역개발이 14.39%인 545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에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은 지역현안사업을 우선 해결하고 국. 도비 보조사업 시행에 따른 부담금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용우 기자  leey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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