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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폭력예방 대안 제시하는 거창경찰 '우뚝'거창경찰·거창여중, 청소년 준법체험교실 MOU체결
  • 박일우 기자
  • 승인 2010.04.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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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거창경찰서와 관내 거창여자중학교가 청소년준법체험교실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일우

거창경찰서(서장 김두연)가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케 할 밑거름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모습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거창경찰은 청소년 준법체험교실 운영 등을 통해 범죄예방을 주도하는 경찰로 거듭나는 한편 효과적인 폭력예방 대안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거창경찰은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예방, 기초질서,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하는 청소년 준법체험교실 운영, 예방 경찰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

1일 거창경찰서와 거창여자 중학교 간에 준법체험교실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등을 통해 유치장과 경찰 순찰 현장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케 하고 있다.

거창경찰은 지난해 관내 대성중학교에 이어 이날 10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양동인 거창군수, 군의회 의장, 교육장, 학생, 등 10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거창여중까지 청소년 준법체험교실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 취지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런 이유는 지난 2008년 거창관내 청소년범죄 입건자 수가 63명이었으나 지난해 준법체험교실 운영 이후 2009년 입건자 수는 54명으로 현저히 주는 등 청소년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이날 김 서장은 "각자의 기량과 능력을 한껏 갈고 닦아 개인 발전은 물론 건강한 청소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는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참석한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박일우 기자  iwpark6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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