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거창소방서, 화재와의 전쟁 선포전략상황실(War-Room) 설치 등 분위기 확산
  • 박일우 기자
  • 승인 2010.04.13 10:48
  • 호수 0
  • 댓글 0
   

최만우 거창소방서장은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전략상황실((War-Room)'을 설치하고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서장은 "군민들의 화재에 대한 낮은 안전의식과 더불어 직원들의 책임감 결여 등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날로 늘어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며 "화재와의 전쟁 수행 계획에 따라 전략상황실에서는 각 추진단별 월단위 실적을 관리. 분석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 서장은 또 "소방장비 첨단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도 중요하지만 원천적 화재 저감과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불난 책임, 불낸 책임, 불 끄는 책임을 명확히 하는 전략적인 대군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창소방서는 이를 위해 청내에 '전략상황실'을 설치하고 화재와의 전쟁 분위기를 군내에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적극 추진과 병행해 주·정차 단속권 확대 등의 소방통로 확보로 신속한 현장 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 같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맞춤형 출동체계 구축과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 고도화로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일우 기자  iwpark6053@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