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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 산양삼 전품목 '품질관리표시 태그' 부착올해 산삼축제 기간 중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예정
  • 이용우 기자
  • 승인 2010.04.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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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림숲에서 열린 함양산삼축제 현장 모습. ⓒ자료사진=함양군

함양군의 주력 농산물인 산양삼이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 시행에 따라 품질관리표시(태그)가 부착되면서 상품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군은 올 7월 23일에서 27일까지 개최하는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판매될 함양산 산양삼에 품질관리표시 태그를 붙여 소비자에게 시판할 예정이다.

태그가 부착된 산양삼은 소비자들의 핸드폰으로 인식되어 재배자 및 산양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믿고 살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상설 토종약초시장내에 산양삼을 비롯한 함양산 산약초 등을 관광객 및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나 올해 개최되는 산삼축제는 작년보다 한층 향상된 체험위주의 행사가 구성될 예정이며 어린이산삼역사학습장을 마련,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등 여름 방학기간 중 가족을 동반한 색다른 체험공간이 부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산삼캐기체험,심마니 원시체험,심봤다!,메아리체험 등의 주요 체험행사를 비롯해 2015년 세계산삼엑스포 개최를 대비해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그 외 4500㎡(약 1만5000평)규모의 연밭에 다양한 연꽃과 수련이 만개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와 볼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용우 기자  leey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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