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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브랜드 '애우' 프랜차이즈 진출거창군, 제니시스 BBQ그룹과 유통협약 체결
  • 박일우 기자
  • 승인 2010.04.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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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대표 한우 브랜드 '애우'가 프랜차이즈 업체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게 됐다.

거창군은 지난 15일 대한민국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알려진 제니시스 비비큐(BBQ)그룹과 애우 유통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철저한 위생·사양관리를 통해 생산된 고급육 '애우'가 국내에 34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제니시스 비비큐(BBQ)그룹을 통한 프랜차이즈 '애우'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거창군은 그동안 청정환경지역에서 쑥을 이용한 애우 브랜드 고급육 생산을 위해 우량송아지 생산 및 입식 등의 위생적 사양관리를 통해 특허청에 상표등록과 사양특허를 완료했다.

또 애우 브랜드의 전국 인지도 상승을 위해 매년 전국 축산물브랜드전 참가,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 인터넷 및 동영상 홍보, 88고속도로변 대형 광고탑 설치, 각종 언론 매체에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농림수산식품부주관 소비자시민단체가 인증하는 '대한민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 로 선정된 계기가 큰 힘이 된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거창군과 축산단체의 노력의 부산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그간의 추진과정이나 성과는 거창군과 거창축협, 한우협회가 서로 하나 된 방향으로 협력 단결하여 일구어낸 땀의 댓가"라며 "앞으로도 애우는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각광 받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일우 기자  iwpark6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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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거창군청에서 거창의 명품한우 '애우' 유통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양동인 거창군수, 김두연 거창경찰서장, 거창축협 및 한우협회 임원과 제니시스 비비큐(BBQ)그룹 윤홍근 회장, 채원기 사장을 비롯한 그룹 임원진이 참석했다.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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