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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10년 한국 외식식자재 산업박람회' 대상 수상자미고구마 등 농특산물 36종 출품
  • 이용우 기자
  • 승인 2010.04.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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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지난 21~24일 서울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2010년 한국외식식자재 산업박람회’에 출전, 대상을 획득했다. 사진 좌측부터 박태우 하얀햇살대표, 김승교 지산식품대표, 하수만 연영농조합대표,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 임종성 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이다. ⓒ함양군

함양군이 ‘2010년 한국 외식식자재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1일에서 24일까지 서울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 한국 외식자재 산업박람회에서 전국 지자체 170여개 대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군 대표업체가 영예의 대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연을 이용한 상품 17종과 자색고구마 가공 산업화 상품 6종을 비롯한 현지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을 이용한 식품 8종 등 총 36종을 출품했다.

출품된 제품들은 군에서 특화작목으로 육성중인 백연과 자색고구마, 친환경 쌀을 소재로 만든 가공제품들로 수도권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결과에 대해 “청정 함양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식재료의 우수성을 소비자와 업체가 인정하고 있는 결과물로 보여진다”면서 “광역자치단체를 제치고 기초 자치단체인 함양군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한국 외식자재 산업박람회’는 한국외식정보(주)와 식품외식경제, 월간식당이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이 후원했다.

대상을 받은 함양군에 이어 경기도가 은상을 전라북도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용우 기자  leey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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