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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오미자주, 수도권 유통센터 입점오미자 차·음료 등 가공식품 개발도 완료
  • 박일우 기자
  • 승인 2010.05.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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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오미자주가 수도권 대형마트에 입점,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시장을 열어나가고 있다.

19일 거창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오미자주가 전국 하나로 클럽, 하나로 마트 등 수도권 대형 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입점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특화산업으로 선정된 거창 오미자를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증받기 위해 체계화된 제품 생산과 품질향상,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농가 부가가치가 높은 주류, 엑기스, 차, 음료 등 오미자 가공식품 개발을 완료했다.

그동안 거창군과 NH유통 사업단에서는 오미자주에 대한 고부가 가치 향상과 안정적 판로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한 공격적 마케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군은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된 오미자를 최고의 품질과 차질 없는 생산을 위해 해발 500m 이상 지역에 176농가가 참여한 100ha에 이르는 재배단지를 조성, 이곳에서 생산된 오미자를 직접 또는 가공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거창지역에서는 현재 고제 등 176농가가 생산한 오미자는 연간 450t에 이르고 있으며, 이 중 오미자주 원료로 수매되고 있는 13t를 100t 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미자 산업이 단순 특화작목에 그치지 않고 가공식품의 지속적인 생산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전국적 판로로 거창의 이미지 향상 도움에 기대를 하면서 향후 수출전략품목을 겨냥한 영문표기 디자인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일우 기자  iwpark6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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