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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물레방아골축제 가을 상림을 물들였다공연·전시 등 볼거리 풍성

55회 함양 물레방아골축제가 ‘천년의 숲 보고! 즐기고! 화합하고!’를 주제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함양의 역사와 문화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발전시키는 취지에 맞게 천년의 날, 문화예술의 날, 화합의 날, 희망의 날 등 4개의 날로 나눠 공연·경연·체험·전시 등 55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날인 6일 ‘천년의 날’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쇼, 김연자 등 초대가수 7명이 축하무대를 선보이는 화려한 개막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의 날’에는 제13회 함양예총제 개막식이 열렸고, 11개 읍면 장기자랑대회인 군민문화예술인의 밤, 국악·음악·연예협회의 공연과 초청공연, 군민문화예술의 밤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연뿌리캐기와 승마체험, 맷돌누렁호박 나눠주기 등의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고, 서예·도자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생생체험, 함양산성병영체험, 작품전시회, 토요장터, 먹거리장터, 야시장 등 전시·체험·먹거리 행사가 진행됐다.

박철 기자  barkc@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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