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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여성영화제 '어머니' 주제로 군민과 만났다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7.07.12 11:27
  • 호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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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함께 어우러진 영화제
어르신들 자작시와 시낭송도

거창여성영화제 포스터.

지난 8일 거창문화원에서 ‘어머니, 시와 영화로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제7회 거창여성영화제가 열렸다.

거창여성영화제는 2011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여성가족부가 진행한 고고시네마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영화제 주관은 거창여성회나, 그동안 10여 개 이상 기관단체와 함께 주최해 왔다. 2016년 6회부터는 영화제와 주관단체의 정체성을 위해 거창성가족상담소, 거창지역자활센터, 거창여성농업인센터와 주최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타로와 엄마 마음 체험 이벤트, 바느질 공방 전시 판매, 거창지역자활센터의 정다운 다방이 운영되며, 주목할 만한 행사는 단노을학교 어르신들의 자작시 전시회와 시 낭송 동영상이 이어졌다.

특히 어르신의 동영상 촬영과 편집은 거창의 청소년 영상 동아리에서 직접 작업하면서 지역의 어르신과 여성, 청소년의 3세대가 어우러진 마을의 잔치 같은 영화제가 펼쳐졌다.

/글·사진=거창여성영화제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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