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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고, 아마추어 천문학회장상 수상전국청소년 천체관측대회에서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8.11.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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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고등학교 과학동아리(Happy oUr Science Heaven·HUSH)가 거창군 월성 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 제13회 전국청소년천체관측대회에서 아마추어 천문학회장상을 수상했다.

15일 중앙고등학교 따르면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열린 천체관측대회 시연심사에서 3학년 백승운 학생의 리더십 아래 2학년 최보민, 이채원, 한우진 학생이 8초 만에 망원경을 조립하여 1등으로 시연심사를 마쳤다.

또한 오후에 별을 직접 관측하는 실기심사에서는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한 별의 63개중 45개가 넘는 별과 행성을 찾음으로써 백승운, 최보민, 이채원, 한우진 학생이 천문학장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리고 동아리 담당교사 임채호 선생님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 및 창의성 개발을 위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상을 받았다.

거창중앙고등학교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과학동아리 HUSH는 과학 실험동아리로 매주 교내에서 돼지해부, 나일롱 합성, 은거울 반응 등 과학적 사고 증진 및 통합적 과학의 이해를 목적으로 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월성창의우주과학관에서 달마다 다른 주제를 선정해 매주 학생들을 상대로 과학 실험을 하는 등의 재능 봉사를 하고 있다.

류청렬 교장선생님은 “천체 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이 증진되어 지구과학과 물리의 사고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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