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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품고 자란 아이들 "맹세이골 숲학교 졸업식"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8.11.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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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용석)는 지난 13일 ‘지리산국립공원 맹세이골 숲 학교’ 졸업생 111명을 배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지리산국립공원 맹이세골 숲학교는 산청군 관내 11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나무짝꿍과 인사나누기’ ‘텃밭 가꾸기’ ‘녹차 따기 및 반달가슴곰 만나기’ 등 지리산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형숙 아이사랑 어린이집 선생님은 맹세이골 숲 학교에 5년째 참여 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관찰력이 깊어지고, 작은 곤충을 보면 ”생명은 소중한 거야“ 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숲 학교의 소중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현교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맹세이골 숲 학교를 통해 지리산 지역의 미래세대가 자연과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미래에 국립공원을 지켜갈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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