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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고 동호인 ‘배구부’… 전국대회에서 우승
  • 권선형 기자
  • 승인 2018.12.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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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개팀 참여 리그 방식 진행
선후배 졸업생 11명으로 구성

거창중앙고 배구부 동호인 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일 거창중앙고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총 48팀이 참여한 가운데 리그 방식으로 열린 ‘전국 남녀 동호인 배구대회’에서 팀명 ‘거창중앙’으로 참가한 거창지역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거창중앙’ 팀은 양일 간 총 6경기를 치러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일 마지막 결승 경기는 ‘전주V9’팀과 진행되었는데 1세트 21:9(패), 2세트 21:13(승), 3세트 8:3 세트체인지에서 13:15로 대역전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이남웅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류청렬 거창중앙고 교장은 “엘리트 체육 선수들은 일찍이 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일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한 순수 아마추어 지역 출신 선수들의 이와 같은 활약을 보면서 ‘활동과 참여 위주 교육’의 힘과 체계적인 지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중앙고 58회 졸업생 이남웅 등 11명의 선후배로 구성된 ‘거창중앙’ 팀은 재학시절 전국고등학교 동아리 배구대회에서도 2회 우승과 다수의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도 재학생 팀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도민체전이나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권선형 기자  kwonsh@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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