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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지리산 천왕봉의 첫 일출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9.0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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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첫 날, 지리산 천왕봉 일출. <사진: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1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천왕봉 주변에만 400여명의 탐방객이 몰렸고, 모두 1000여명이 지리산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사진: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 지리산에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 인파가 몰려 한해 안녕을 기원했다.

1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지리산 주요 봉우리에 일출을 보기위해 모인 탐방객은 약 1000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추산했다.

일출 시간인 오전 7시30분쯤에는 400명의 탐방객이 모여 천왕봉의 인기를 새삼 실감케했다.

백두대간 최고봉인 천왕봉은 바닥이 빙판길로, 체감온도는 영하 14도로 작년 영하 20도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남석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남석훈 행정과장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시고, 새해에도 지리산국립공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부경남신문  webmaster@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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