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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오는 13일 함양과 거창 공식 방문
  • 이영철 기자
  • 승인 2019.01.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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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향한 정치보폭 넓히나
서울시, 도시재생 노하우 ‘공유’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3일 경남 함양군과 거창군을 공식 방문한다. 창녕군이 고향인 박 시장이 올해 들어 부산·경남(PK) 첫 방문지로 서부경남 지역을 꼽았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 ‘제3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리고 있는 상림공원 축제장을 방문해 서춘수 군수와 환담을 가지고, 이어 3시 부터는 '서울시장 박원순과 함께하는 톡톡톡' 토크쇼를 열 계획이다.

거창에서는 4시30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위원장 김기범) 주관으로 열리는 ‘박원순 시장 초청 토크 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이다.

박 시장 측은 차기 대권 주자의 행보가 아니라는 지적에 “도시재생과 관광활성화 등에 대한 서울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찾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2박3일 일정으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부산, 창원, 창녕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인구 4만명인 함양군은 인구 1000만명인 서울시와 지난해 11월12일 상생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 당초 거창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토크 콘서트가 13일 오후 4시로 잡혔으나, 30분 연기된 4시30분으로 변경됐다.

이영철 기자  leeyc@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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