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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제는 '거창사랑상품권'으로… 10억원 규모 발행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4.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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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농협에서 판매
6% 할인, 1인당 400만원내 구매
출시기념 10% 특별할인도 실시

'제로페이'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감 높여

구인모 거창군수가 26일 거창읍 소상공인 상가에서 '거창사랑상품권'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 거창군>

거창군이 ‘제로페이 경남’과 ‘거창사랑상품권’ 홍보를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공무원, 거창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창시장번영회, 소비자교육중앙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가맹점 QR코드와 소비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이체하는 결제방식으로 지난달 20일부터 경남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와 소비자에게 소득공제 40%, 공공시설할인 등의 혜택을 줌으로써 소비촉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창사랑상품권도 오는 5월2일부터 판매된다.

거창사랑상품권은 10억원 규모로 발행해 6% 할인 판매되며, 1인당 연4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출시기념으로 10% 특별할인(1인당 50만원이내) 행사를 오는 5월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

상품권은 판매대행점인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등 13개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000원권, 1만원권 2종류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을 비롯한 주유소, 이·미용업소, 소.도매점, 약국, 의원 등 가맹점으로 지정된 소상공인 업소에서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구인모 군수는 “제로페이와 거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카드수수료 등을 줄일 수 있어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군민들의 가계에도 보탬이 되는 상생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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