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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 부리에서 11번째 열리는 '장미축제'

장미꽃 색깔이 더욱 짙어 열정이 넘치는 오월 한적한 산골마을에 장미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5월15일부터 6월9일까지 25일간 산청읍 부리마을(산청읍 부리 434) 6000㎡ 부지에서 250여 품종의 다양한 장미가 선보인다. 거창~함양~산청 간 3번 국도를 타고 가다 산청읍 진입 전 부리마을 입구로 1km 쯤 들어가면 만날 수 있다.

장미축제는 산청군에서 30여년간 근무하다 공직을 퇴직한 노명수 부부가 운영한다. 부부는 그동안 산청농업기술센터 재배지도와 화훼연구소의 품종수집 협조로 이번 축제에서 더욱 다양한 장미를 선보인다.

축제 관계자는 "전국의 장미동호인과 요양원, 어린이집, 인근주민 등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천하태평' 장미농원에서는 장미묘목 분양과 정원조성 및 화훼농가들에게 체험으로 익힌 재배기술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미원 인근에는 한방의 메카 동의보감촌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지리산 주변을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010-6226-0961.

윤인숙  yoonis@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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