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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거창평화학교 피스메이커 개강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6.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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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강의·현장순례 10강 과정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 첫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달 30일 거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평화컨퍼런스 거창평화학교 피스메이커 2기 최고위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학교는 총 46명의 주민들이 수강한다.

거창평화학교는 통일과 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총 10회 과정으로 강의 8차례와 현장순례 2차례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북한의 변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 평화’ 등 주제에 맞는 전문가 강의를 준비했다. 거창민주평통은 “평화학교 수료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을 통한 평화담론 형성과 통일 공감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첫 강연은 노무현 정부 초대 정책실장을 한 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경북대학교 이정우 명예교수가 포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지표에 대해 설명하며 “경제위기의 원인은 소득 불평등 때문”이라며 "불평등이 심한 한국에서는 소득주도 성장이 아주 잘 먹힌다. 혁신성장과 병행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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