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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2일 총회 열고 주민투표 실시구역 최종 결정오후 7시30분 거창군보건소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9.07.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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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학교앞교도소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2일 오후 7시30분 거창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 총회를 열어 주민투표 실시구역에 대한 입장을 최종 정리할 방침이다.

앞서 거창구치소 주민투표 ‘5자 협의체’ 가운데 한 축인 범대위는 지난달 25일 집행부 회의를 열고 주민투표 실시구역을 거창군 12개 읍·면 전체로 할 것인지, 거창읍에 한정해 할 것인지 놓고 논의를 벌인 바 있다.

범대위는 총회 안내문을 통해 “그동안 함께 해 온 모든 분들이 노력한 결과물이기에 현 집행부에서 (주민투표) 실시구역과 관련된 논의를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며 “총회를 개최해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주민투표 실시구역과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범대위의 입장을 확정할 계획이다. 총회가 열리는 보건소 대회의실에는 80명(테이블) 수용인원으로 최대 1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반대 측인 범대위 총회에서 거창구치소 주민투표를 거창읍에 한정하겠다는 입장을 결정하면 ‘거창구치소 주민투표’는 사실상 완전 무산될 우려가 높다. 찬성 측인 거창법조타운 추진위원회는 거창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한편 ‘5자 협의체’는 경남도의 중재아래 법무부, 거창군, 거창군의회, 거창법조타운 추진위원회, 학교앞교도소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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