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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미용협회 ‘치매 등대지기’ 협약실종노인 예방사업 적극 협력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7.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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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와 함양미용협회가 지난 3일 치매등대지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미용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이정훈)는 지난 3일 ‘치매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활동을 위한 상호협조,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 동참,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등대지기 지정,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의심자 의뢰연계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되는 사업에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이정훈 함양군지부장은 “치매환자는 남의 일이 아니라 가족의 일 일수 있으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 며 아낌없는 협력을 다짐했다.

이에 강기순 보건소장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사회적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양 기관의 사업에 상호협력 할 것이다. 치매등대지기 사업이 확산되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미용협회 함양군지부는 함양지역 곳곳에서 60여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실종노인 발생 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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