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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란 부의장, 도시재생은 지역경제 활력소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7.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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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도시재생 50조원 투자예정
지역경쟁 키우는 지렛대 삼아야

김향란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향란 거창군의회 부의장이 “협력과 공감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고 주장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달 24일 거창군의회 제24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쇠퇴하는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을 도시재생 사업에서 찾아야 한다. 도시재생 도시건축디자인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정부가 5년에 걸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시군단위 500곳을 대상으로 투자금액 약 50조원을 내놨다”며 “이를 절호의 기회를 삼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내에서는 2017년 함양군을 비롯해 시군 6곳, 2018년 산청군을 비롯해 8곳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선정된 지자체들의 도시재생 성공요인을 잘 파악해서 전력을 다해 제대로 준비하자는 것이다.

이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죽전처럼 교통의 길목이면서도 노후화해버린 주거지 문제와 하루가 다르게 쇠퇴하는 전통시장과 문화거리 등 구도심 문제를 해결하는 지렛대로 삼아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과 인구감소를 완화하여 지역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내다봤다.

김 부의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주도로 지역을 활성화하여 역사·문화·예술적 요소를 접목시켜 관광자원화한다면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와 일자리가 만들어져 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반드시 지역경제사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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