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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또 거창 찾아… 도농상생 방안 모색
  • 이영철 기자
  • 승인 2019.08.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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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산합 농산물 팔아드리겠다”
지하철 환승공간에 판매장 마련

권문상 위원장 역할과 관심 기대
당원들 “내년 총선승리 도와달라”

박원순 서울시장 지난 11일 거창을 방문해 도농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민주당 지역위원회>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월 ‘서울시장 거창 토크쇼’로 거창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11일 다시, 거창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위원장 권문상)는 이날 박 시장과 당원 60여명이 거창읍 상림리 광안리식당에서 2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하고, 정책 질의들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지역공동체와 서울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방안들을 점검하고 확대하기 위한 정책간담회 성격을 띠었다. 박 시장의 ‘도농상생’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지대한 것을 증명하는 동시에, 권문상 지역위원장의 역할과 기대에 대한 당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자리이기도 했다.

박 시장은 “서울과 지방이 활발히 교류해서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추석 전이라도 거창사과를 비롯해 거창·함양·산청·합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모두 팔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구체적인 실행방법으로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서울지하철 환승공간에 지역농산물 판매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권문상 지역위원장과 건배를 주고 받으며 화답하고 있다. <사진: 민주당 지역위원회>

권문상 지역위원장은 “박원순 시장의 고향인 창녕과 정치지형과 생활환경이 비슷한 이곳 거함산합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과거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사회혁신가로부터 현재 최장수 서울시장으로서 자신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삶을 더 중요시하고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당원들은 “내년 총선 거함산합 지역에서 승리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은 권문상 지역위원장의 당선을 위해 역할을 다해달라”, “귀농귀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구체적 계획을 만들어 달라” 등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영철 기자  leeyc@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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