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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오는 18일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연수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8.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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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특강
우수당원 표창·총선 필승 다짐

김태호·신성범 삼각구도 속에
당원들 참석규모에 관심 쏠려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실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거창문화센터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 하계당원 연수 및 단합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강 의원실이 예상하는 당원들 참석 인원규모는 1300여명선. 특히 야당은 김태호 전 도지사와 신성범 전 의원이 출마가 예상되는 삼각구도 속에서 실제 당원들의 참석규모가 얼만한 규모가 될 지가 관심사다.

당원연수는 황교안 당 대표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나경원 원내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나 원내대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 헌법가치 수호’라는 주제로, 조 최고위원은 ‘국내 정치 현안과 문정부 경제, 안보파탄’ 으로 특강을 가진다.

이어 당 발전에 공을 세운 우수당원 표창과 내년 총선 필승 및 대선 정권교체를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석진 의원은 “이번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는 당 정강정책 및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이념과 가치를 당원 모두가 공유하고 당원소통 및 단결을 통해 결속을 강화함과 동시에 2020년 총선 압승과 정권교체를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원연수를 마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강석진 의원과 함께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해인총림 방장 원각스님과 16일 해인사 주지에 임명된 현응스님을 예방할 계획이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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