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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 용소에서 6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9.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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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마천면 칠선계곡에서 등산객이 실족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악구조대에 따르면 홍모(60·전남 무안)씨가 24일 오전 10시20분쯤 산악회 소속 일행들과 칠선계곡을 탐방하다가 용소폭포 위에서 갑자기 실족하여 계곡으로 미끄러져 실족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행들은 이를 신고해 마천산악구조대, 파출소, 마천면사무소 등 직원들이 출동했지만 숨져 함양 성심병원으로 이송했다.

용소폭포는 칠선계곡 추성동에서 500여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용소는 경치가 뛰어나기도 하지만 산세가 험해 위험한 곳이다. 주 등산로는 아니지만 계곡을 따라 2㎞남짓 오르면 두지동(두지터)이 나와 등산객들이 가끔씩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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