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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에 성악가 조수미 위촉
  • 주지원 기자
  • 승인 2019.09.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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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 높아
월드컵·올림픽 홍보대사 역임
조수미, 엑스포 성공에 최선

김경수 지사 “국제적 명성 기대”
김지수 의장 “엑스포 활약 보탬”
서춘수 군수 “세계로 알려달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5월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 서춘수 함양군수, 김지수 도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이내린 목소리’ 성악가 조수미 씨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수미 씨는 경남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부모님이 경남창원 동읍이라 경남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또 조수미 씨가 장애인에 대한 애정으로 장애인 휠체어 그네를 창원과 김해 두 곳에 기증을 하기도 했다.

이런 인연을 갖고 있는 조수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 위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양군은 SMI(조수미 엔터테인먼트)와 수차례 접촉 끝에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을 받았다.

홍보대사 조수미 씨는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로 데뷔해 유학시절 7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이탈리아 최고의 베로나 국제콩쿠르 1위를 수상했다. 조수미 씨는 거장 카라얀에게 ‘신이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인류의 자산’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2002한·일 월드컵 홍보대사, 인천아시안게임,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 국제행사 홍보대사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로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성악가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내년 9월에 열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우리나라 산양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산삼과 융복합 항노화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조수미 홍보대사가 국제적 명성을 활용한 국·내외 엑스포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년 엑스포 개최지의 서춘수 함양군수는 “조수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전 세계에 엑스포를 홍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면서 “전 세계에 함양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달라”고 밝혔다.

위촉식에 함께 참석한 김지수 도의회 의장도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엑스포 홍보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미 홍보대사는 “경남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함양 산삼의 우수성을 전파해서, 내년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엑스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양삼 지역경제에 “블루오션 창출하라”

함양산양삼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단장 조계만)은 지난 6월 산양삼 기반의 항노화 블록버스터급 상품 제품개발과 고도화 사업을 위한 2차 협의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협의회는 경남과학기술대 산학렵력단장과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을 비롯해 수혜기업, 사업수행기관, 연구원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산양삼의 과잉 생산대비와 소비성향 다변화에 대응하고 기능성 연구개발의 산업화, 월별성과, 연구비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기업대표와 업무책임자들이 참여해 기업의 의견수렴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와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도 나눴다.

함양산양삼 풀뿌리기업 육성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산양삼을 기반으로 항노화 대표 상품을 개발하고, 항노화 대표 기업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업기간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33개월에 걸쳐 21억989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김형호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 사무국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당면한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단과 풀뿌리기업들이 힘을 합쳐 함양을 대표하는 산양삼 항노화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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