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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고 배구팀 ‘교육감배 남·여 동반’ 우승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19.09.28 20:13
  • 호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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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구대회 경남대표로 참석
남학생은 5회·여학생은 첫 우승

거창중앙고 거제에서 열린 경남교육감배 배구대회에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거창중앙고>

거창중앙고(교장 류청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거제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남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 남·여학생부로 출전하여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학생부는 2012년, 2013년, 2015년, 2016년의 우승에 이어 총 5회 우승팀이 되면서 경남 고등부 클럽 배구의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여학생부는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여 주변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거창중앙고는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배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체육 활동들에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했을 때 학생들이 가진 운동 능력을 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의 요구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남·여 동반 우승도 배구 동아리 활동에 스스로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과 점심시간과 주말까지 반납하며 배구를 가르친 지도 교사의 헌신, 학교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

류청렬 거창중앙고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헌신이 빚어낸 이번 우승에 큰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의 열정과 자율성에 실력 있는 교사의 꾸준한 지도가 더해져야 최상의 교육적 성과를 가져온다는 중앙고의 교육철학이 서서히 드러나 보이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최근의 결과들에 학교 구성원 전체가 고무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중앙고는 오는 11월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 경상남도 고등부 남·여 대표로 참여한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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