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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용규 민선 초대 함양군수 ‘선정비’ 세운다

내년 3월 1주기에 건립 예정
발기위원장은 박순근 전 의장

고 정용규 민선 초대 함양군수 청덕선정비 건립 발기위원들. <사진: 함양인터넷뉴스>
박순근 전 함양군의회 의장(발기위원장)이 선정비 건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함양인터넷뉴스>

고(故) 정용규 민선 초대 함양군수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청덕선정비 건립’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 정용규 군수 선정비 건립 발기위원회(위원장 박순근)는 23일 함양군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청덕선정비 건립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순근 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함양군의회 의장, 의원 등 함양군의정동우회 회원들과 임재구 도의원, 이용권‧이영재‧정현철 군의원, 각계각층의 원로 등이 참석했다.

박순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용규 초대 군수는 청렴, 결백하고 대쪽같은 선비의 모습으로 함양군정을 이끈 보기드문 훌륭한 목민관이다”며 “그의 공적과 정신을 후대에 알리기 위해 이 선정비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그간 함양군의정동우회를 주축으로 다양한 군민들로부터 여론을 수렴했다”며 “정용규 군수 선정비 건립은 어느 문파, 어느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함양의 맑은 공직사회를 염원하는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고(故) 정용규 민선 초대 함양군수 청덕선정비’ 건립은 박순근 전 군의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아 진행되며, 제막식은 고인의 1주기가 되는 2020년 3월8일 상림역사인물공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논의가 되었다.

/함양인터넷뉴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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