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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 1000억원대 화폐위조범 검거격려금은 천령장학회에 적립
한국은행은 1000억원대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공로로 함양경찰서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진상근 수사과장, 김건하 형사팀장. <사진: 함양경찰서>

함양경찰서는 2일 1000억원대의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공로로 한국은행으로부터 감사패와 격려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격려금은 경찰서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천령장학회 기금으로 적립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모(34)씨는 지난해 11월 미화 100달러 72매와 자기앞 수표(1000억원대) 7매를 칼라프린터로 위조한 뒤 사용하려 한 혐의다.

또 안씨는 위조한 화폐 5만원권 1매를 택시비로 사용하기도 했다. 경찰은 안씨를 특수재물손괴로 피의자 수사 중 동일인으로 특정하여 검거했다.

도원칠 함양경찰서장은 “서민들에게 접근하여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하여 각종 서민범죄 척결을 위해 올해도 보다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펼쳐 국민들의 안위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leeyc@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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