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조현옥 함양부군수·이상헌 합천부군수 취임

조 부군수, 경제발전에 기대
이 부군수, 현안사업 해결통

경남도가 지난달 23일 시군 부단체장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31일자로 발령된 이번 인사에서 강임기 함양부군수가 명예퇴직을 신청했고, 정판용 합천부군수가 경남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창기 거창부군수와 팽현일 산청부군수는 지난해 7월4일자로 취임해 이번 인사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규 발령된 함양부군수에는 조현옥 일자리경제국 경제기업정책과장이 임명됐다. 합천부군수에는 이상헌 행정국 인사과장이 배치됐다.

조현옥 부군수는 함안군 출신으로 1991년 공채 7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남해안경제실 경제정책과 일자리창출담당,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고용정책단 고용정책담당 등을 두루 거치고 미래산업국 연구개발 지원과장, 일자리경제국 경제기업 정책과장으로 재임하던 중 이번에 함양부군수에 부임하게 됐다.

조 부군수는 진취적인 사고와 항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를 추진해나가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경제기업정책과장으로 재직하던 중 보여준 우수한 리더십을 십분 발휘하여 함양군의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헌 부군수는 1961년생 산청 출신으로 1982년 진해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1991년 경상남도로 전입해 의회사무처, 문화예술과, 정책기획관실, 행정과 등을 거쳤다. 201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비서실장, 인재양성과장,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장, 자치행정과장, 인사과장을 역임했다.

이상헌 부군수는 의전 간소화를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부공무원들과 소통행정을 위한 티타임을 가졌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