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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상, 민주당 예비후보 출사표 던져‘변화가 희망이다’ 비전 발표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거창·함양·합천·산청 4개 군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변화가 희망이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국회의원” 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총선에 임하는 후보의 비전과 입장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와 전염병에 맞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야와 진보·보수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때는 굽신, 당선되면 배신의 아이콘이 된 정치를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책임지고 희망을 주는 상생의 정치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책과 대안으로 책임지는 정치, 영세 중소상인과 청년 소시민의 얼굴에 햇살을 비추는 민생정치, 그리고 상식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토지제도 개혁을 통해 농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도시와 농촌으로 이원화된 사회구조 개혁을 통해 도농격차와 농촌 내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국민 누구나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끔 최소한의 소득, 교육, 의료 혜택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기 위해선 국민기본소득 농업기본소득과 같은 사회보장제도 확대로 국민 개개인의 삶을 보살피고 배려하는 정치가 되어야 하고, 지방지치와 지방분권시대에 발 맞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들을 줄 세우는 정당공천제와 같은 국회의원들의 기득권을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러한 중차대한 일들을 집권여당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후보가 앞장서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서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농업과 노동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했고, 담대하고 우직하게 정정당당하게 한길로 걸어왔다며 유권자들이 서 후보의 손을 들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필상 예비후보는 지난 1월21일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월5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등록한 후 조현진 후보와 당내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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