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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택 함양군의원 "김태호 후보 지지 위해 탈당"힘 있는 국회의원 필요하다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20.03.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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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택 함양군의회 의원.

강신택(40) 함양군의회 의원이 19일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4·15 총선에 나선 무소속 김태호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강 의원은 탈탕 입장문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저의 정치이력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너무나도 특별한 미래통합당을 잠시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지난 2년 가까운 군의원 재임기간동안 현실정치의 한계를 실감했다. 군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는 정치적 영향력이 큰, 이른바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함양군 발전에 꼭 필요한 기회라는 생각으로 당을 잠시 떠나는 정치적 결단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이번 총선에 김태호 전 지사가 무소속 출마하게 되어 뜻을 같이 하기로 결심했다”며 “김 전 지사를 저의 정치 행보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애정을 보였다.

강 의원은 “한번도 당을 떠나지 않고 대의를 위해 헌신해온 당의 큰 자산이자 대표주자인 김 전 지사의 의리와 충심에 당은 공천 배제라는 배신으로 답했다”고 미래통합당 중앙당을 비난했다.

강 의원은 “김 전 지사와 뜻을 같이 하기 위해 당을 떠나지만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한 뒤 돌아오겠다”며 미래통합당 복당을 약속했다.

한편 강 의원은 지곡 출신으로 지곡초, 함양중, 함양제일고, 거창도립대 세무회계유통과를 졸업하고 지곡면청년회 부회장, 지곡면체육회 이사, 함양군체육회 이사, 지곡면강씨종친회 사무국장, 함양라이온스클럽 이사, 지곡면양파작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함양인터넷뉴스=박정주 기자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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