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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승용차 화재로 운전자 숨져경찰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 중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20.03.23 21:02
  • 호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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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 33분께 거창군 고제면 산양마을 인근 한 야산 통행로에서 경차에 불이나 운전자로 보이는 50대 남성이 숨졌다. 불은 주변 사과 과수원 등을 태우고 오후 9시께 꺼졌다.

경찰은 “2~3년 전 귀농 한 50대 남성이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사고 당시 차에는 운전자 혼자 있었다. 자살이나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차가 산에서 내려오다 2∼3미터 아래 밭으로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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