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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 서부경남신문
  • 승인 2020.03.23 21:03
  • 호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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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서승인 등 심의 의결
추진전략과 사업계획 등 공유

지난 18일 함양 상림공원 항노화관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가 18일 상림공원 항노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현 추진단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행정, 사무국,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서(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 준수사항 및 활동비, 인건비 등 진행기준(안) 승인의 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어 산양삼 고부가가치화, 산양삼 산업고도화, 산양삼 전문인력 양성, 산양삼산업 지속가능경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서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에 이어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질의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2월10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전략과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는 추진단 회의를 꾸준하게 개최하고 있다.

이정현 추진단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함양 산양삼이 세계 산양삼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각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우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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