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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산불 헬기 18대 띄워 진화… 뒷불감시 돌입 (2신)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잡기 위해 소방당국은 헬기 18대와 지상인력 788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사진: 독자제공>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 야산에서 8일 낮 1시21분쯤 발생한 산불이 임야 20㏊(잠정집계)를 태우고 6시간 만인 저녁 7시40분쯤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뒷불감시 체제로 돌입했다.

산림당국은 이날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18대(경남도 7대, 산림청 9대, 소방 2대)와 진화차 19대(함양군 14대, 타기관 5대), 소방차 11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인력만 788명이 투입돼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공무원 472명, 산불진화대 83명, 소방서 55명, 의용소방대 30명, 산불감시원 148명이 현장에 투입돼 불길을 잡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현재 잔불진화를 정리 중이다.

함양군은 혹시 있을 무렵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야간에도 290명(국유림특수진화대 60명, 산불감시원 148명, 산불전문진화대 40명, 특수진화대 17명, 산림항공본부 25명)을 투입했다.

또한 주변에 있는 도천면 망월마을, 청운당 농장, 인산죽염 등 주변 인가를 보호하기 위해 만반을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소방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오전 6시부터 진화헬기 9대를 띄워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은 도천마을 야산 산4번지에서 전기톱으로 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기계톱이 과열되어 산불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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