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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마을회관은 치매등대지기 불 밝혀”함양군 마을회관 40여개 지정
함양군이 함양읍내 40여개 마을회관을 치매등대지기로 지정했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은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방지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및 함양읍 내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치매등대지기 사업설명회와 치매상담콜센터 홍보를 진행했다.

함양읍내 40여개 마을회관을 치매등대지기로 지정하기로 했으며, 마을이장들도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방지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치매등대지기 스티커는 지정된 읍내 40여개 마을회관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며, 스티커는 밤에도 야광으로 불을 밝혀 치매어르신 실종 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치매등대지기로 등록된 마을회관 이장들은 치매어르신 실종 사고 발생 시 실종자의 인적사항 등을 휴대폰으로 수신 받을 수 있으며, 실종자 탐색을 위해 주변을 살피고 발견 시 ‘112’로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감염증예방 홍보물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 외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도 함께 동봉하여 이장들에게 전달했다.

앞으로 함양읍 마을회관을 비롯하여 면지역 마을회관에도 치매등대지기를 등록 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치매등대지기 등록 및 실종지원서비스는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960-5355)로 문의.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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