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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태원 방문자 820명… 신규 확진은 없어

[2신] 경남 지역에서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도민이 총 820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도내 거주자가 82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에 발표한 787명보다 33명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한 도민은 10명, 자진 신고한 도민은 810명이다. 도내 118번(남·28·거제) 확진자 1명을 제외한 788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3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62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도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방문자에게도 자가 격리를 권하고 있다.

 

[1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경남도민은 총 787명으로 늘어났다.

15일 경남도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다녀온 도민은 787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700명보다 87명이 증가한 수치다.

경남도는 접촉자 60명과 비접촉자 727명으로 파악하고 10명은 질병본부에서, 777명은 자진신고 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부산 139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118번째 확진자(남·28·거제) 1명을 제외하면 730명이 음성이고, 나머지 56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유흥업소 등 이태원 지역 방문자에 대한 자진신고와 전수검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4월24일부터 5월6일 사이 이태원 지역 클럽이나 주점을 방문한 경남도 거주자는 관할 시군 보건소에 신고하면 된다.

경남도는 “확진자와 동선이 일치한 사람은 자가격리 시켰다”며 “비접촉자도 보건소에 자진신고와 검사의무를 부과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휴흥시설 4456개소에 대해 6월7일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고, 클럽 22개와 콜라텍 46개소 등 유흥시설 68개소에 대해서는 이달 24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유흥시설 68개소는 14일 현장점검(71개소) 후 3개소가 감소했다.

권선형 기자  kwonsh@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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