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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도로에서 ‘타조’ 탈출 소동

거창에서 한 주민이 집에서 키우던 타조가 우리를 뚫고 탈출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거창소방대와 아림지구대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15분쯤 거창문화센터 근처에서 거리를 휘젓고 다니며 배회하는 타조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그물망을 던져 포획해 돌려보냈다.

이 타조는 거창에서 자영업을 하는 상인이 키우는 것으로 3마리 가운데 1마리가 허술한 울타리를 뚫고 나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길을 지나가던 주민들은 연신 신기해하며 휴대폰에 타조의 모습을 담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분주했다. 다행히 아무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아 한 차례 해프닝으로 끝났다.

21일 오후 거창문화센터 근처에서 타조가 탈출해 거리를 배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 독자제공>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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