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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오는 100년을 향하여 ‘거창기독문화원’ 개원

거창지역 72개 교회 뭉쳐
선교와 문화사업 확장키로

거창지역 72개 교회가 종파를 떠나 거창기독문화원을 개원했다. <사진: 거창기독문화원>

거창군 관내 72개 교회가 뭉쳐 거창기독문화원을 개원했다.

거창기독문화원(원장 이병렬·거창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8일 거창읍 창남3길 30(2층)에서 교회와 교단 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종파를 떠나 거창지역 72개 교회가 참여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거창군기독교연합회 소속 목사 및 성도 50여명이 참여하여 기창기독교 116주년을 맞아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며 선교와 문화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사랑의나눔바자회, 성탄트리문화축제, 다음세대 교육문화사역, 어르신세대 맞춤문화복지사역, 찬양단과 연주팀 운영, 시민과 소통하는 기독문화행사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기독문화원 초대 원장 이병렬 목사는 “거창사회가 안고 있는 제반문제들을 그리스도적 복음의 시각에서 조명하고, 새로운 방향 제시와 함께 실천적 운동을 통해 변화를 추구해 나가는 연합체로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거창기독문화원을 창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기독문화원은 거창군기독교연합회 3명, 거창군기독교연합장로회 3명, 바이블 아카데미 1명 등 7인 위원회로서 꾸려진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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