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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군수 취임 2주년 “현장행정·공감행정 적극적인 실천”

함양산삼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등
문화·관광 인프라에 뚜렷한 성과
예산 5000억원 시대 원동력 삼아

차별과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로
사람중심·안전도시 만들어가겠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29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반기 주요성과와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함양군>

서춘수 함양군수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반기 주요성과와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서 군수는 2년간의 성과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공행정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도시 인프라·생활간접자본(SOC) 분야 △노인복지분야 △영유아·청소년·여성·교육 분야 △농업분야 △귀농귀촌분야 등으로 나눠 설명했다.

이날 서 군수는 취임 이후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며 함양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꼽았다.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공감행정 공약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를 받으며 군정운영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세계인이 참여하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국내·외 협력기반을 강화하여 국내 11개 도시, 해외 7개국 11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확대했다. 또한 2019년 7월 남계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세계인이 함께 보존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서 군수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복지정책이다. 경·노모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부터 112곳으로 확대 시행하고, 경로당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설치, 천원버스 단일요금제와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100세 시대 장수마을 조성,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어르신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 중이다.

농업분야에서도 미래농업을 통한 먹거리 마련에 힘썼다. 함양파와 블랙사파이어, 체리, 애플수박 등 신소득 작물을 육성하고, 군 주요 농특산물에 군수품질인증제 도입, 로컬푸드 매장 직영화와 포스트 코로나 대응 함양군 인터넷쇼핑몰 품목을 확대했다.

지속 가능한 함양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귀농·귀촌 1번지 함양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성과도 올렸다. 경남 유일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귀촌 통합센터 등을 운영하여 민선7기 이후 1476가구 2000여명이 함양에서 제2의 삶을 개척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함양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이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농촌지역의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함양형 농촌유토피아 모델’이 전국 지자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춘수 군수는 후반기 운영 방향에 대해 “전반기 2년간 터를 잡고 기초를 세웠다면, 남은 2년은 향후 100년을 내다보며 건물을 높게 올리는 시기”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군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열린행정으로 함양군 미래 100년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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